2022 '빛담' 정기 사진전 RE:VIVID

지난 23일부터 3일간 한양대 공과대학 사진 동아리 '빛담'이 백남학술정보관 1층 로비에서 사진전을 개최했다. 올해 9회를 맞게 된 '빛담' 전시회는 거리두기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RE:VIVID 다시 선명해지는 우리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보며 흘렸던 기억 속 그 순간의 분위기, 감정들이 다시 선명하게 피어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을 통해 전시회 현장을 만나보자. 

▲ 제9회 '빛담' 정기 사진전 포스터.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사진동아리 '빛담'
▲ 제9회 '빛담' 정기 사진전 포스터.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사진동아리 '빛담'
▲ 백남학술정보관 1층 로비에는 총 28점의 사진 작품이 전시됐다.
▲ 백남학술정보관 1층 로비에는 총 28점의 사진 작품이 전시됐다.
▲ 이젤 위에 가지런히 전시된 작품들의 모습.
▲ 이젤 위에 가지런히 전시된 작품들의 모습.
 ▲ 작품명 '축제의 밤'. 11기 방효주 씨의 시선으로 담은 축제의 기록이다.
 ▲ 작품명 '축제의 밤'. 11기 방효주 씨의 시선으로 담은 축제의 기록이다.
▲ 13기 정문서 씨의 'Dawn'이라는 작품이다.
▲ 13기 정문서 씨의 'Dawn'이라는 작품이다.
▲ 13기 이창민 씨의 작품명 '설레는 길, 반가운 친구'.
▲ 13기 이창민 씨의 작품명 '설레는 길, 반가운 친구'.
▲ 13기 최여진 씨가 흑백사진으로 담은 일본의 모습.
▲ 13기 최여진 씨가 흑백사진으로 담은 일본의 모습.
▲ 장노출 기법을 사용해 도심의 도로를 담은 작품.
▲ 장노출 기법을 사용해 도심의 도로를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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