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빛담' 정기 사진전 RE:VIVID
지난 23일부터 3일간 한양대 공과대학 사진 동아리 '빛담'이 백남학술정보관 1층 로비에서 사진전을 개최했다. 올해 9회를 맞게 된 '빛담' 전시회는 거리두기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RE:VIVID 다시 선명해지는 우리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보며 흘렸던 기억 속 그 순간의 분위기, 감정들이 다시 선명하게 피어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을 통해 전시회 현장을 만나보자.
관련기사
키워드
#빛담
박은지 기자
parkky8@hanya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