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음악대학은 지난 2021년, 성동문화재돤과 지역사회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공연, 행사, 콘텐츠 등을 공동 추진했다. 

음악대학은 백남음악관 콘서트홀을 활용하여 오페라 봄봄,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한양대학교 성악과 아리아의 밤 및 가곡의 밤 등의 공연을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과 교내외 구성원들에게 제공했다. 

이는 2022 HYU 중기발전계획 전량목표 중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PR(Public Relations) 전략 수립” 및 "기금유치전략고도화를 통한 기부하고 싶은 대학 만들기"와 연계된 활동이다. 

2021.09.02.~2021.09.04.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된 창작오페라 '봄봄'
2021.09.02.~2021.09.04.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된 창작오페라 '봄봄'
2021.09.02.~2021.09.04.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2021.09.02.~2021.09.04.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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