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자 「벗자니 불안, 쓰자니 답답… 호흡곤란 땐 ‘KF80·비말차단’」 기사

10월 21일자 <서울신문>은 노인·호흡기질환자의 마스크 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전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고위험군으로 노인과 만성 호흡기질환자를 꼽습니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에 더 신경을 써야 하지만 오히려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폐나 심장 기능이 떨어진 만성질환자나 심부전 환자는 호흡 장애로 저산소증을 겪을 수 있어 마스크 사용 방법에 대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합니다. 

김상헌 의학과 교수는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밀접 접촉할 때 마스크가 필요하므로 가능한 한 단기간 정확하게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곤란을 느낄 떄는 KF99, KF94보다는 KF80을 착용하거나 비말차단 마스크를 사용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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