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자 「5060에 웬 청년 장학금? … 대기업 직장인에도 퍼줬다」 아바 토토사이트

10월 13일자 <한국경제>는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 장학금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고졸 청년을 지원하겠다며 마련한 사업으로, 정부는 2018년 288억원, 2019년 502억원, 2020년 385억원 등 3년간 총 117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지원자가 예상에 못미쳐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대상을 넓혔고 고졸과 청년 기준도 완화했습니다. 

김태윤 행정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청년 일자리 예산이 고용 창출이 아니라 청년을 단순 지원하는 현금 복지처럼 쓰인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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