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자 「5060에 웬 청년 장학금? … 대기업 직장인에도 퍼줬다」 아바 토토사이트
김태윤 행정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청년 일자리 예산이 고용 창출이 아니라 청년을 단순 지원하는 현금 복지처럼 쓰인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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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김태윤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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