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자 「식민지 조선에 건너 온 日 민간인 70만명… 그들은 누구인가」 기사
박찬승 사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정착민들은 단순히 생계 유지 차원에 머물렀다고 볼 순 없고, 지방자치기구를 운영하며 지역통치에 적극 나서는 면모를 보였다”면서 “간접통치를 택했던 영국, 프랑스 등 서구와 다른, 일본의 직접통치 방식에서만 드러나는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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