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자 「"나 운동할땐 더 맞았어" "맞아야 메달딴다" 감독이 폭력 대물림」 기사
이종성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는 “2년 전 미국 체조 국가대표팀 주치의가 30여년간 여자 선수를 추행·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에서 체조가 다른 스포츠에 비해 지도자가 재량권을 많이 발휘할 수 있는 종목이었기 떄문”이라며 “국내 스포츠 환경은 미국 체조보다 지도자 입김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위 발생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6/20200706000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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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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