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승환 교육학과 교수
5월 14일자 <서울신문>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대입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수능의 '직업탐구'를 최근 축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업탐구를 주로 응시하는 직업계고는 학생비중이 일반고의 4분의 1로, 대학 진학률이 8년새 반토막인데요. 이에 대해 함승환 한양대 교수는 "다양한 굥로로 인재를 선발해 육성하는 것이 최근 세계적 대학 교육의 추세인 점에서 볼 때 직업계고 학생 등에게 더 많은 대학 교육 기회를 주는 것이 정책 방향 측면에서 맞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14001014&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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