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목받는 두 성악가는 한양대 동문이자 같은 학번 동기

 4월 29일 언론을 통해 전달된 2명의 한국인 소프라노 소식. 한 명은 국제적인 오페라 축제에 주인공으로 서게 되었고, 다른 한명은 빈 국립오페라 전속 솔리스트로 큰 작품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소식이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성악가가 된 임세경, 고현아. 이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합니다.

 

   
 
   
 
   
 
   
 
   
 
   
 
   
 
   
 
   
 
   
 

 

 

 

[68. 두 소프라노 이야기]이런 인연도... 정말 대단한 두 분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Posted by Hanyang University 한양대학교 on 2015년 4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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