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자 「"베드타운 아닌 첨단도시로" 3기 신도시 기업유치 사활」 기사

8월 12일 자 <매일경제>는 3기 신도시에 관해 보도했다.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내년부터 착공에 돌입하면서 3기 신도시와 신규 공공택지에서도 '기업 유치'를 논의하는 곳이 늘고 있다.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고양창릉은 최근 기존 기업들의 이전 단지 지정을 마무리하며 신규 로봇산업 유치 계획에 돌입했다. 다른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의 경우 연구용역을 통해 유치 가능 업종을 분석하고 있는 단계지만 부천시는 이 지역에 다수의 외국 기업 유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규 택지로 지정된 곳 중 서울과 가장 인접한 구리토평2지구는 한강을 바라보는 우수한 고급 주거지와 함께 신성장 혁신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도 이동 지구에 주거단지와 첨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결합한 형태의 도시를 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시장에서 자생적인 수요에 따라 우수 기업이 몰려드는 계기를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며 "기업 단지가 주위 다른 용지와도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개발할 때 신경 써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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