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대 대항 교내 농구·축구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9월 중순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단과대 대항 경기 HYU-LEAGUE(이하 휴리그) 가을 시즌이 10월 12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결승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디비전, 시즌제 도입 등의 개편 이후 농구와 축구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농구 종목에서는 기융신(공과대학)이 매니악(경영대학)을 상대로 35:14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축구 종목에서는 F.C스미골(자연과학대학)이 힘쎄(공과대학)를 상대로 2:1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두 종목의 결승전 속 열기를 사진으로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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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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