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맞이, 서울캠퍼스는 공사 중
한양인의 편리와 안전을 위한 공사 진행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2023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생들의 보행 및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이 한창이다. 백남학술정보관과 노천극장, 구본관 앞 광장 외에도 국제관 외국인 라운지와 캠퍼스타운 등도 환경 개선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개강 후 달라질 캠퍼스를 상상하며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백남학술정보관

한양대는 백남학술정보관 1층 주출입구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새롭게 설치된 자동문에는 선팅 필름 작업도 진행됐다. 

▲ 기존 회전문이 제거되고 자동문이 설치됐다.
▲ 기존 회전문이 제거되고 자동문이 설치됐다.
▲ 내부에서 바라본 자동문의 모습이다.
▲ 내부에서 바라본 자동문의 모습.

 

구본관 앞 광장과 노천극장

구본관 앞 광장과 노천극장은 편리한 보행을 도모하기 위해 보도블록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는 개강에 맞춰 8월 31일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 본관 앞 광장에서는 보도블록 공사를 위해 안전 바리케이드가 설치됐다.
▲ 본관 앞 광장에서는 보도블록 공사를 위해 안전 바리케이드가 설치됐다.
▲ 보도블록 포장을 위해 기존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있는 모습.
▲ 보도블록 포장을 위해 기존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있는 모습.
▲ 노천극장은 보도블록 공사 전 포클레인으로 모래를 정리하고 있다.
▲ 노천극장은 보도블록 공사 전 포클레인으로 모래를 정리하고 있다.

 

국제관 외국인 라운지

국제관은 7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2층 외국인 라운지 개선 공사가 예정돼 있다. 또한 2층 출입구 교체와 복도 전체 천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 국제관 2층에는 외국인 라운지 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 장비들이 놓여있다.
▲ 국제관 2층에는 외국인 라운지 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 장비들이 놓여있다.
▲ 외국인 라운지 환경 개선 공사를 시작하기 전 천장과 벽이 뜯겨 있는 모습.
▲ 외국인 라운지 환경 개선 공사를 시작하기 전 천장과 벽이 뜯겨 있는 모습.

 

인문과학관 지하 2층

인문과학관 지하 2층 빈 공간에서는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 사업인 HY-헥토콘 공간 조성을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 HY-헥토콘 공간 조성을 위해 인부가 일을 하고 있다.
▲ HY-헥토콘 공간 조성을 위해 인부가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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