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특위, 전북도 이차전지 특화 단지 유치 지원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전북도 이차전지 특위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전북 특별 자치도의 성공적 출범과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도와 기업 등이 민관 역량을 결집한다. 전북도는 특별 자치도의 비전을 담은 '전북 특별법 개정안'을 추진해 이차전지 특화 단지 유치를 이끌고, 특별위원회를 토대로 미래 산업을 견인할 경제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이차전지 특위는 새만금 지역을 중심으로 전북에 이차전지 특화 단지 유치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또 양극재 분야 원천 기술을 다수 보유해 K 배터리의 선구자로 알려진 선양국 한양대 토토사이트 필드원를 이차전지 특위 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등 산업 전반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을 위촉했다. 이들을 통해 전북을 이차전지 산업 허브로 만들기 위한 초격차 기술 확보와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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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