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2021 의예·인문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하기 위한 수험생이 고사장으로 이동하기에 앞서 손 소독을 하고있다. 한양대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을 제외한 외부인의 캠퍼스 출입을 전면통제했다.5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한양대 2021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에는 2만 4801명이 지원, 66.14: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 전형의 최종합격자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2021 의예·인문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이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방역 관계자가 수험생 대상 체온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방역 관계자가 수험생 대상 체온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2021 의예·인문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21 의예·인문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6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6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수험생 학부모가 2021 의예·인문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2021 의예·인문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과 학부모가 손을 잡고 캠퍼스를 떠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