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 동문기업과 재학생 간 현장실습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학교와 산업계를 연결·발전시키는 ‘LINC3.0사업단(단장 김학성)’과 한양 동문을 연결하는 최고의 지식 네트워크인 ‘한양미래전략포럼’이 지난 4월 1일 한양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토토사이트 운영 썰 LINC3.0사업단 김학성 단장과 한양미래전략포럼 조혜정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각자 가진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재학생에게 산학협력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에서 운영 중인 현장실습학기제에 동문 기업들이 참여하여 현장 경험 제공과 멘토로서 진로 지도를 수행하고, 기업 역시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기업 발전에 활용하는 기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성 한양대학교 LINC3.0 사업단장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산학협력 대표 대학인 한양대학교와 동문 기업들의 협력으로 학교와 기업이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혜정 한양미래전략포럼 운영위원장은 “동문 기업인들이 모교와 후배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한양미래전략포럼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문 단체의 참여가 확대되어 대학과 동문이 동반 성장하여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하기 바란다”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한양미래전략포럼은 사회 각 분야 토토사이트 운영 썰 출신 동문들 5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단체로 매월 정기 포럼을 개최하는 한양의 오피니언 리더 동문 모임이다.

왼쪽부터 김은정 LINC3.0사업팀장, 소홍윤 LINC3.0사업단 CONNECT센터장, 원장희 현장실습지원팀장, 전병훈 자원환경공학과 교수, 조혜정 한양미래전략포럼19기 운영위원장, 김학성 LINC3.0사업단장, 한광희 한양미래전략포럼19기 부운영위원장, 고은석 한양미래전략포럼19기 동문분과장, 이정숙 한양미래전략포럼 19기 동문분과, 김동현 한양미래전략포럼19기 동문분과
왼쪽부터 김은정 LINC3.0사업팀장, 소홍윤 LINC3.0사업단 CONNECT센터장, 원장희 현장실습지원팀장, 전병훈 자원환경공학과 교수, 조혜정 한양미래전략포럼19기 운영위원장, 김학성 LINC3.0사업단장, 한광희 한양미래전략포럼19기 부운영위원장, 고은석 한양미래전략포럼19기 동문분과장, 이정숙 한양미래전략포럼 19기 동문분과, 김동현 한양미래전략포럼19기 동문분과

 

키워드

#SDG17 #SDG4
저작권자 © 토토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