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의 다양한 해외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꿈 키워
자신에게 맞는 생활패턴과 공부 방법을 찾고 지속하는 것이 중요
2022년도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이혜린(정책학과 4) 씨가 최종 합격했다. 2019년 말부터 고시 생활을 시작한 이 씨는 약 3년 만에 꿈을 이루게 됐다. 그는 교내의 여러 해외 교환 프로그램을 다녀오며 외교관의 꿈을 키웠다. 자세한 이야기는 카드모먼트 토토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키워드
#외교관선발시험
황지빈 기자
binne@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