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3 '웰빙' 관련 실적…. 성동구청, 보건복지부와 협력

한양토토사이트 토사장교 서울캠퍼스 의과토토사이트 토사장은 지난 2021년, 지역사회의 웰빙을 위해 성동구청과 보건복지부와의 협력을 진행했다.
성동구청과는 2020년 12월부터 성동구 ‘생활치료센터’, ‘재택치료센터’에 의과대학 김봉영 교수 외 약 10명이 담당 의사로 순환 근무하며 협력하고 있다. 해당 기관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방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설치되었다. 담당 의사들은 근무 당번일에 09시부터 익일 09시까지 현장 근무하며 입소자의 증상 관찰, 중증 진행 예방, 진단과 처방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의학과 김희진 교수는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성동구치매안심센터의 자문위원으로 연 2회 정기 활동 중이다. 그는 2021년 ‘성동구 치매관리사업 운영현황’ 점검, 성동구 치매안심마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자문에 응했다.
보건복지부와도 202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한양대학교병원(서울, 구리)에 각 코로나19 ‘안심진료소’,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하여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으로, 안심진료소와 선별진료소를 통해 지역 사회구성원들이 안심하고 호흡기 증상을 치료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의과토토사이트 토사장에서 진행한 위 활동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 행동(SDGs) 중 SDG3 '웰빙' 분야에 해당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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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연 커뮤니케이터
annssy@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