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자 「“이곳은 예술 작품”…주한 프랑스 대사관」 888토토

7월 23일자 <KBS>는 한국 현대건축 유산 중 하나인 주한 프랑스대사관에 대해 보도했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우리나라 전통의 아름다움에 프랑스의 우아함을 결합시킨 걸작으로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했다.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정인하 교수는 “그 아름다움이 일시적이거나 순간적이지 않고 육십 년이 지나도록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있다”라며 "한국 건축이 가지는 형태적인 측면 조형적인 측면을 저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은 아마 저 작품이 처음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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