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자 「노벨 과학상 1호가 될수 있다, 이들이라면」 신태일 토토사이트

최제민 생명과학과 교수가 <조선일보>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 과학자' 에 선정됐습니다. 10월 14일자 <조선일보>는 신소재, 인공지능(AI), 의학 등 분야 과학자 6명을 선정했습니다. 한 교수는 자가면역질환 연구에서 주목을 받고 있음이 소개됐습니다. 

이번 선정에는 최 교수를 비롯해 ▲남기태(서울대 재료공학) ▲ 김형범(연세대 의학) ▲ 서창호(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 ▲김범경 연세대 의학) ▲박호석(성균관대 화학공학) 교수가 꼽혔습니다. 

한민구 한림원 원장은 "국내 젊은 과학자들 가운데 10년 이내에 노벨상급 궤도에 오를 사람이 많다"면서 "정부와 기업이 장기적으로 잠재력 있는 연구자들을 밀어주면 곧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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