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자 「학령인구 급감 외면하더니…대학 '정원미달' 초읽기」 토토사이트 무소유

8월 20일자 <서울경제>는 대학 정원미달 위기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대입지원자가 대학입학 정원보다 적은 정원미달 사태가 벌어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통계청 인구 추계를 바탕으로 산출한 대입 가능 자원은 47만9376명입니다. 2019년 기준 대학입학 정원 49만5200명에서 1만5824명이 모자라는 것입니다. 

박주호 교육학과 교수는 “이명박·박근혜 정부때는 정부가 관여하는 구조조정을 했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 인위적인 조정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기조로 바뀌면서 방향성이 사라졌다”며 “대학에 주는 지원금도 고등교육의 경쟁력은 물론 고용/경제발전과도 전혀 무관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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