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자 <서울경제>에서는 이현청 한양대 교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이 교수는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교수 없는 강의실은 이미 진행중이다. 패러다임의 변화에 하루빨리 동참 해야 한다. 대학은 지식자원센터로 차츰 바뀔 것이고, 전공의 기득권을 버린 후의 개혁이 시급하다.주요 대기업 역시 현재 벌어들이는 이익을 대학에 적극 투자해 예비 신입사원을 함께 육성하기 위한 신학 공동 교육과정 개설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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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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