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한국인 팀
온전한 친환경을 지향하는 ‘제로백’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도전으로 얻은 소중한 경험
신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박경호(산업디자인학과 4), 허예진(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 4) 씨로 구성된 한국인 팀이 수상했다. 5년 만에 한국인 수상이란 쾌거를 이룬 박 씨와 허 씨의 공모전 준비 과정과 결과물 ‘제로백’이 무엇인지 카드뉴스를 통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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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은 기자
jueun25@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