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임기 시작

▲ 황규연 동문
▲ 황규연 동문

황규연(행정학과 80) 동문이 지난 8일 한국광물자원공자 제18대 사장에 취임했다.

황 씨는 "광물자원공사는 광해관리공단과 통합해 한국광해광업공단으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라며 "통합기관의 원만한 출발을 위해 광물자원공사의 유동성 문제 해결에 전력을 쏟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황 씨는 토토사이트 추천 일베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정책과학을 전공했다. 제30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 산업기반실장,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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