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캠퍼스의 밤은 어떤 모습일까?

방학이 시작된 이후로 학교를 찾는 사람들의 걸음이 드물다. 특히 해가 저물면 학교는 더욱더 한산해진다. 그렇다면 ERICA캠퍼스의 밤 풍경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오후 10시 30분경에 찾은 ERICA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늦은 밤까지 공부하다 담소를 나누러 발코니에 나온 토토사이트 무료웹툰인의 모습.
▲ 늦은 밤까지 공부하다 담소를 나누러 발코니에 나온 토토사이트 무료웹툰인의 모습.
▲ 밤이 되면 사자상을 둘러싼 조명이 켜진다. 'ERICA' 간판도 알록달록하게 빛나고 있다.
▲ 밤이 되면 사자상을 둘러싼 조명이 켜진다. 'ERICA' 간판도 알록달록하게 빛나고 있다.
▲ 제1학생생활관 앞 기숙사로 들어가는 토토사이트 무료웹툰인의 뒷모습이다. 쌀쌀한 밤공기에 발걸음이 빨라진다. 
▲ 제1학생생활관 앞 기숙사로 들어가는 한양인의 뒷모습이다. 쌀쌀한 밤공기에 발걸음이 빨라진다. 
▲ 늦은 시각에도 약속이 있는지 급히 교문을 벗어나는 토토사이트 무료웹툰인도 있다.
▲ 늦은 시각에도 약속이 있는지 급히 교문을 벗어나는 토토사이트 무료웹툰인도 있다.
▲ 제1과학기술관 앞에는 귀여운 사슴 조명이 있다. 밤 산책을 하다 사진을 찍어도 좋을 것 같다.
▲ 제1과학기술관 앞에는 귀여운 사슴 조명이 있다. 밤 산책을 하다 사진을 찍어도 좋을 듯하다.
▲ 늦은 시각, 사람과 차가 없는 거리를 가로등이 환하게 비추고 있다. 거리에는 아직 녹지 않은 눈이 쌓여있다.
▲ 늦은 시각, 사람과 차가 없는 거리를 가로등이 환하게 비추고 있다. 거리에는 아직 녹지 않은 눈이 쌓여있다.
▲ 호수공원 내 건축물 조명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한편,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호수공원 출입은 금지된 상황이다. 
▲ 호수공원 내 건축물 조명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한편,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호수공원 출입은 금지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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