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자 「번아웃, 직장인 85%가 경험… 하루 10분 산책해 보세요」 기사

11월 17일자 <한국일보>는 번아웃(Burn out) 증후군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글자 그대로 모두 다 타버리고 재만 남은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증상입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극심한 피로 증상이 풀리지 않고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김희진 의학과 교수는 "업무는 되도록 정해진 시간 내에 해결하고, 퇴근 후 집으로 일을 가져가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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