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수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교수

12월 14일자 <매일경제>에서는 원격 홈헬스케어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해 한국은 전체 인구의 14% 이상이 노인 인구인 '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이 소멸한다>는 제목의 책을 출간한 전영수 글로벌사회경제학과 교수는 저서에서 "1700만 베이비부머 세대가 75세로 진입하는 2030년께 한국 사회의 최대 갈등은 노년 인구 의료와 간병 서비스 관련 문제가 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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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7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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