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야 모두 순위 하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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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의 '학문 분야별 평가'결과가 16일 조선일보 기사를 통해 공개되었다. ▲자연과학 ▲생명과학·의학 ▲공학·기술 ▲인문·예술 ▲사회과학·경영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대학별 순위를 볼 수 있으며, 한양대는 전년대비 모든 순위가 하락했다.
전년도에 34계단이나 올라 62위에 올랐던 자연과학 분야는 8계단 하락했으며, 그나마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공학기술 분야도 전년 35위에서 7계단 내려온 42위를 기록했다. 인문 예술분야는 66위로 12계단 내려오며 가장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이외 사회과학 경영 분야는 51위, 생명과학 의학 분야는 70위에 머물렀다. 국내 대학 순위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10위권 안에 들었지만 아시아 전체 순위로서는 아쉬운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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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전한 조선일보는 국내 대학들이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한 가운데, 학문 분야별 순위도 큰 상승세를 보여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이공계 분야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 학문 분야별 순위는 전 세계 7만 6798명의 학자들에게 ‘당신 학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대학은 어디인가’를 설문 조사하여 순위를 매긴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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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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