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자「[프리즘] 무비자 입국에 모처럼 상권 활기…'반중' 영향 우려도」기사
10월 19일 자 <연합뉴스TV>는 반중 시위와 혐중 정서 확산이 관광 회복세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조치와 국경절 연휴로 서울 명동 등 주요 상권이 활기를 되찾았지만, 명동 상인들은 "기대 반, 걱정 반"이라며 시위로 인한 불안감과 매출 피해를 우려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약 100만 명의 중국 관광객이 추가로 한국을 방문할 것을 고려하면 관련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이훈 관광학부 교수는 "반중 시위지만 다른 나라에서 오는 관광객들까지도 위협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고요. 지자체와 국가 차원에서도 제도를 정비해서 어떤 특정한 인종이나 문화에 대해 혐오하는 시위들은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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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커뮤니케이터
yeonwoo0602@hanya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