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을의 행원파크는 어떨까?
한양대 서울캠퍼스 내 행원파크는 예쁜 전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오색 빛으로 물든 가을에는 공강 시간에 산책을 하거나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한양인들을 종종 살펴볼 수 있었다. 올해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조금은 조용한 분위기다. 한적해진 행원파크에서 힐링하는 한양인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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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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