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을의 행원파크는 어떨까?

한양대 서울캠퍼스 내 행원파크는 예쁜 전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오색 빛으로 물든 가을에는 공강 시간에 산책을 하거나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한양인들을 종종 살펴볼 수 있었다. 올해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조금은 조용한 분위기다. 한적해진 행원파크에서 힐링하는 한양인의 모습을 담았다.

 

▲ ddj 토토사이트대 서울캠퍼스 내 행원파크 입구. 한적해진 행원파크의 모습은 어떨까? ⓒ 류서현 기자
▲ 한양대 서울캠퍼스 내 행원파크 입구. 한적해진 행원파크의 모습은 어떨까? ⓒ 류서현 기자
▲ 여느 때와 같이 가을이 되자, 행원파크의 나무는 붉은색으로 물들었다. ⓒ 류서현 기자
▲ 여느 때와 같이 가을이 되자, 행원파크의 나무는 붉은색으로 물들었다. ⓒ 류서현 기자
▲ 행원파크 벤치에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는 ddj 토토사이트인의 모습. ⓒ 이현선 기자
▲ 행원파크 벤치에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는 한양인의 모습. ⓒ 이현선 기자
​▲ 홀로 가을 햇살을 받으며 잠시 쉬어가는 ddj 토토사이트인의 모습에서 가을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 이현선 기자
​▲ 홀로 가을 햇살을 받으며 잠시 쉬어가는 한양인의 모습에서 가을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 이현선 기자
 ▲ 행원파크의 중앙에서 자리를 지키는 고양이. 마치 한양인들을 기다리는 듯하다. ⓒ 류서현 기자
 ▲ 행원파크의 중앙에서 자리를 지키는 고양이. 마치 한양인들을 기다리는 듯하다. ⓒ 이현선 기자
▲ 이미 잎이 다 떨어진 나무는 곧 다가올 행원파크의 겨울을 생각하게 한다. ⓒ 류서현 기자
▲ 이미 잎이 다 떨어진 나무는 곧 다가올 행원파크의 겨울을 생각하게 한다. ⓒ 류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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