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김영재 교수, 인기 토토사이트 잘못환전 지식재산권(IP) 강화에 대한 코멘트

7월 30일자 「‘배그’ 배후는 백만장자? … 스토리 힘주는 토토사이트 잘못환전사」 기사 

2020-07-30     한양브리핑
7월 30일자 <한국경제>는 국내 게임업체의 지식재산권(IP) 강화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인 펍지는 지난 1년 동안 8개의 동영상을 통해 모두 5개의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그동안은 특정 게임 공간에서 게이머 100명이 모여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서로 총싸움 하는 것 외에 게임 배경 설명이나 설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게임 IP로 성장하면서 게임 관련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김영재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게임에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하는 것은 IP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게임의 인기를 유지하고 영화 등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발굴하는 데 효과적"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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