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박주호 교수, 고교 토토사이트 주인공 대책에 대한 코멘트

5월 23일자 「"1학기 학생부 쓸게 없어요" "공토토사이트 주인공 의지해 뒤처지는 느낌"」 기사

2020-05-25     한양브리핑
5월 23일자 <동아일보>는 코로나 학습공백 문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늦어지며 고3 학생들이 불안에 휩싸이고 있다고 합니다. 대입 환경이 재수생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해졌으며, 상대적 불리함을 만회하기 위해 고3 학생들이 재수, 삼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이 급선무인 특성화고 학생들은 좁아진 채용문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박주호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코로나19로 고3 학생이 불리해진 것이 사실인 만큼 이를 보완할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523/101179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