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솜사탕토토 평화의 꿈' 기고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2014-11-12 정민지
11일자 <서울신문>에는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동북아 평화의 꿈'에 대한 기고글을 전했습니다. 김 교수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중국의 해양군사력 확대, 일본의 군사력 증강 등이 합해져 흉흉한 동북아의 안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우려했는데요. 그는 "이러한 정세하에서 한국이 동북아 평화 실현에 대한 꿈을 가져야한다"며 "젊은이들이 동북아 평화 체제에 대한 꿈을 갖게 되면 그 꿈이 무르익어 언젠가는 실현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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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1일자 <서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