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세아봉 토르 토토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다

2014-11-11     정민지

한양대 사회봉사단(단장 김용수)이 교내 외국인학생들, 동문 배우 정일우‧최여진, 교직원‧학생,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200여명과 함께 서울 성동구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8일 교내 본관 앞에서 ‘세아봉(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한양대는 가구당 10kg씩 성동구내 600여 가구에 김장 김치를 배달할 예정이다.

 

 

   
▲ 왼쪽 네 번째부터 정일우, 김용수 단장, 최여진, 박을종 성수종합사회복지관장

 

 

 

 

   
▲ 왼쪽 세 번째부터 정일우, 김용수 단장, 최여진씨

 

 

 

  

   
▲ 배우 최여진씨가 한 봉사자로부터 토르 토토김치를 받아 시식하고 있다

 

 

 

 

   
▲ 배우 정일우씨가 한 봉사자로부터 토르 토토김치를 받아 시식하고 있다

 

 

 

 

   
▲ 사진은 세아봉 토르 토토봉사에 참가한 한양대 외국인 재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