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인생한방 토토사이트 세설신어 252화' 기고

정민 국문학과 교수

2014-03-05     정민지

5일자 <조선일보> '정민의 세설신어 252화'에서는 정민 국문학과 교수가 신입생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습니다. 정 교수는 신입생들이 오랜 공부 끝에 찾아온 해방감에 들떠 도취될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은 낮은 데로부터 출발한다(登高自卑)"며, 도취의 꿈에서 깨어 차근차근 꾸준히 공부하면 높은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 3월 5일자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