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토토사이트 행오버 세설신어' 기고
정민 국문학과 교수
2014-01-02 정민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정민의 세설신어 243화'에는 말의 신뢰성을 회복하자는 취지의 기고글이 실렸습니다. 정민 국문학과 교수는 '신언불미', 즉 '믿음성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다'며, "달콤하고 그럴싸한 말보다는 투박하고 질박한 믿음성 있는 말을 하는 대화법이 더 멀리퍼져 갔으면 싶다"고 말했습니다.
![]() | ||
▲ 1월 1일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