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브릴스와 지능형토토사이트 사라짐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토토사이트 사라짐 기술 개발 및 응용 교육과정 개발,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활성화 등 협력

2024-12-09     한양대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와 ㈜브릴스(대표이사 전진)가 지능형토토사이트 사라짐 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2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능형토토사이트 사라짐 기술의 발전과 현장 적용을 목표로, ▲토토사이트 사라짐 기술 개발 및 응용 교육과정 개발 ▲관련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활성화 ▲연구개발(R&D) 공동 추진전략 수립 ▲첨단 장비 활용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한양대 ERICA는 지난 2021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교육부·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지능형로봇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광운대, 국립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한국공대와 함께 지능형로봇 핵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릴스는 토토사이트 사라짐 기술 상용화와 관련된 혁신적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토토사이트 사라짐 제조로 사업을 확장하며 연구개발에(R&D)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 ERICA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술과 인재를 결합하여 교육용 토토사이트 사라짐 개발에 착수하여 토토사이트 사라짐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용 토토사이트 사라짐 개발과 현장 적용을 목표로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R&D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공동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여 협력의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브릴스는 한양대학교 ERICA에 최신 교육 장비를 도입해 학생들이 토토사이트 사라짐 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재학생 현장 실습, 기업 프로젝트 공동 개발, 졸업 예정자 인턴십 및 채용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확대하여 인재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태준 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장(로봇공학과 교수)은 “이번 협약을 통해 ㈜브릴스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로봇기술 개발과 전문인재 양성뿐 아니라 스타트업 활성화와 연구개발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