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더 큰 세계를 만나고 싶었어요” 이현승-전준우, 얼리 드래프트로 토토사이트추천 지명돼
배구부 이현승, 농구부 전준우의 도전과 성공 3학년에 토토사이트추천의 부름 받아
2022-10-24 황지빈 기자
한양대학교 배구부 이현승(스포츠산업학과 3), 농구부 전준우(체육학과 3) 학생이 얼리 드래프트에 도전해 토토사이트추천의 부름을 받았다. 이 씨는 2022-2023 KOVO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천안 현대캐피탈의 부름을, 전 씨는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의 부름을 받으며 나란히 토토사이트추천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확인해보자.
[사진=인스타그램 @ettubrute___, @basket_solove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