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재학생이 코로나19 사전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양대는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교육·연구 기능의 점진적 정상화를 위해 한양대병원과 연계해 유전자증폭(PCR) 검사시스템을 운영한다.검사 후 4시간 이내에 결과가 나오며,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관할보건소에 즉시 통보된다.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3x3 토토사이트 서울캠퍼스에서 재학생이 코로나19 사전검사를 받기에 앞서 교내포탈을 통해 예약한 내역을 보여주고 있다.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검사시간을 사전에 선택함으로써 검사 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재학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한양대는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교육·연구 기능의 점진적 정상화를 위해 한양대병원과 연계해 유전자증폭(PCR) 검사시스템을 운영한다. 모든 검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재학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한양대는 6일부터 한양대병원과 연계해 유전자증폭(PCR) 검사시스템을 운영한다.해당 시스템은 대면수업에서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교육·연구 기능의 점진적 정상화를 위해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