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손오공 토토사이트 여름나기

더운 날씨를 극복하는 손오공 토토사이트 비결

2021-07-22     백지현 기자

무더위가 찾아왔다. 한양인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여름을 보내고 있다. 공부하며 미래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되어주는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각자의 계획, 그리고 코로나19라는 상황에 맞게 다양한 '액티비티'로 '피서'를 한 한양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한양글로벌라이언즈의 회장 이서연(중어중문학과 3) 씨는 국제여름계절학기 오리엔테이션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 이효주(정책학과 3) 씨는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유명 유튜버 '박막례할머니'의 스댕미숫가루 레시피를 활용해 시원한 음료를 만들었다.
▲ 이원희(식품영양학과 3) 씨는 방학을 맞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로 여행을 갔다.
▲ 임도경(미래자동차공학과 3) 씨는 집에서 공부하고 있다. 미래를 위해 자격증을 따려는 손오공 토토사이트 모습이다.
▲ 기유경(경제금융학과 4) 씨는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대외활동 '트루성수'에서 초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스태프로 참여했다.
▲ 이효주(정책학과 3) 씨는 한양대 서울캠퍼스 LNC+사업단에서 진행한 4차산업혁명 드론스포츠 교육에 참여해 알찬 여름을 보내고 있다.
▲ 라식 수술 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집캉스'를 즐기는 김혜음(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씨의 모습이다.
▲ 조선경(도시공학과 3) 씨는 방학을 맞아 파주 통일 전망대에 방문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 이지민(경제금융학과 2) 씨는 무더위를 피해 평상시 가고 싶었던 콘서트를 즐겼다.
▲ 박소율(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씨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