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이근화 교수, 코로나 무신사 토토사이트 변이에 대한 코멘트

12월 28일자 「영국, 게놈 분석 13만건 압도적 1위… 한국은 846건」 기사

2020-12-29     한양브리핑

12월 28일자 <조선일보>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영국은 다른 나라보다 바이러스 게놈 검사를 강화해 변이 바이러스를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검사 건수는 13만2330건으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한국은 846건에 불과합니다. 

이근화 의학과 교수는 "인류가 바이러스를 막으려고 백신 개발에 나서는 것처럼, 바이러스도 살아남으려고 자꾸 변이나 변종을 만드는 것"이라며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라고 했습니다.